2018년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켐페인 대국민공개강좌 안내
학회 2018-05-28 오후 1:41:05
안녕하십니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입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하 학회)는 500여명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들이 활동하는

국내최대의 소아청소년정신과 학술단체로서 1983년 발족하여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올바른 지식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6월 정신건강주간을 선정하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환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2011년 <말 안 듣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2012년 <왕따, 학교폭력이 없는 세상>,

2013년 , 2014년 <스마트폰, 뺏어? 말아?>, 2015년 <공부, 왜 안 되지?>,

2016년 <응답하라 중2병>, 2017년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르기까지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소아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매해 200명 가까운 학회 회원들이 전국 수백곳에서 강연을 진행하여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입니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현재의 대한민국 부모 역할에 대해 공감하며,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역할들을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사례를 통해 제시합니다.

강의는 총 3강으로 진행되며 제1강 <설레는 봄, 고된 여름: 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로>에서는

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 시기까지 부모가 실천해야하는 기본 양육 기술에 대해서,

제2강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 도전하는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에서는

사춘기 시기와 성인기를 앞 둔 자녀들을 대하는 부모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제3강 <나의 계절은?>에서는 전체적인 요약과 좋은 부모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어 갈 예정입니다.



자식농사라는 말처럼, 아이의 인생을 보다 넓고 긴 안목으로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 가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되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어려워하는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실제적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강연이 될 것입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 가는 좋은 부모들이 더욱 많아지를 바랍니다.



강연은 6월 18일부터 7월 13일 사이 전국 약 116개 장소에서 일정에 따라 무료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연자는 전국 각 지역의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들입니다.

지역에 따른 일정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홈페이지(http://www.kacap.or.kr)와

ADHD 홈페이지(http://www.adhd.or.kr)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